이사 온 후부터 동네 마트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거기 점원 중
싸가지 없게 생긴 아줌마가 하나 있습니다
이야기는 이러합니다
포인트 적립을 위해 카드를 냈는데 입력이 안되더군요
(엄마가 같은 전화번호로 카드를 만들어서 제 카드가 사라진 거)
그 여자는 싸가지 없는 말투로
"왜 남의 걸 들고 오고 그러세요. 안 되는거잖아요-_-^" 이따구로 말하더라구요
저도 발끈해서
"허-----제가 설마 남의 걸 들고 오겠습니까 제 눈 앞에서 만든 카드인데"
여튼 이 대화를 시작으로 이 여자가 싸가지 없게 굴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린 놈이 싸가지 없는 태도로 맞대응해서 기분 나쁘다 이거죠
저도 어린놈이라고 그따구로 대한거 기분 나쁘거든요?
같은 마트 와서 같은 손님의 입장에
저한테만 눈에 보이는 싸가지 말투로 잔돈 주고
마지막엔 안녕히 가세요도 안 하고 아오^_^
점원주제면 손님에게 서비스 좀 제대로 하라구요
아 난 왜 이렇게 섬세하지 이 아줌마 때문에 짜증나 죽겠네^_^
계속 봐야 되는 점이 더 화 나네요!^^
전 그래도 참 착해서^^^^ 얼굴 펴고 대하는데 나이 더 쳐먹었으면 먼저 인상 풀어야 될거아냐ㅡㅡ^